‘세라미트’는 도자기를 상징하는 CERAMIC과 고기의 MEAT를 조합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세라미트의 기술력은 4000년 한국 전통의 도자기 가마에서 고기를 구워내는 도자기 베이킹 기법에서 기원합니다. 우리만의 기법으로 도자기를 구워내듯 정성껏 세번을 구워내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맛의 삼파육이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도자기를 구워내듯 정성과 혼신을 다하여 좋은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세라미트는 특허등록기술을 통한 최고의 맛, 각종 유해균 검사를 통한 소비자 건강, 지속적인 중금속 테스트를 통한 식품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편 육류 전문 기업으로 발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삼파육은 두가지의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철학은 한민족의 삶속에 녹아 있는 청자, 백자 같은 도자기같은 방법으로 명품 같은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건너가 아리타 자기의 도조(陶祖)로 추앙받게 된 두분의 조선 도공이 있습니다. 한분은 이삼평, 또 한분은 백파선입니다. 삼파육은 도자기의 신이라 불리우는 이 두분의 이름에서 그 어원을 얻었습니다. 삼파육은 특허 등록한 도자기 베이킹 기법의 유일한 브랜드로서 도자기 장인의 정신처럼 영혼을 불어넣어 만들어 집니다.  

두번째 철학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편하게 

단 3분의 시간으로 삼겹살을 즐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삼겹살이지만 정작 어디서나 구워먹기에는 튀는 기름, 자욱한 연기, 냄새 때문에 쉽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파육은 도자기를 빚는 3벌 기법으로 구워 급속 냉동하였기에 기름기가 빠지고, 연기, 냄새 없이 3분만 데우면 원래의 맛 그대로 드실 수 있습니다.

삼파육은 최고의 명품처럼, 늘 처음 같은 혁신으로 오래 남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Safety 안전

안전은 우리가 가슴이 새긴 가장 중요한 시작과 끝입니다.

삼파육은 보존료 등 첨가물을 일체 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세균 검사, 중금속 검사까지 철저하고 깐깐하게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내부 포장지는 인체에 무해한 젖병 소재를 사용하여, 어린 아이들이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도록 수준높은 안전성 기준을 달성하였습니다.

Taste 맛

맛은 음식의 기본입니다. 20여년간 전승되어온 도자기 구이 기법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삼파육의 맛은 더욱 좋아졌습니다. 독자 개발 가마, 염지, 전세계 거의 모든 삼겹살을 테스트하며 초이스한 원육, 수분 블로킹 기술 등 모두가 삼파육만의 탁월한 맛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맛은 절대 머무를수 없는 정상과 같습니다. 더 좋은 맛을 향해 세라미트는 오늘도 가마 앞에서 머리를 맞대고 매일 매일 산을 오르듯 다음 맛의 정상을 향해 연구하며 도전합니다.